[배우] 아이 해머 - '콜 미 바이 유어 네임' 후속작은 무산...?

 

 

아이 해머는 데뷔 이후 굵직한 작품들에서 

조연을 맡았지만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. 

 

그러다 '콜 미 바이 유어 네임' 올리버 역으로 

두각을 나타내며 여러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. 

 

 

 

 

'콜 미 바이 유어 네임'이후에도 큰 작품을 

여러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던을 그는 

성격차이라는 이유로 엘리자페스와 10년간의 

결혼 생활을 끝낸다. 

 

 

 

하지만  그 후 한 네티즌이 

아이 해머가 결혼 생활는 도중 러시아 여자와 

비밀유지 서약까지 하며 불륜을 저지른 사실을 폭로했다.  

 

 

그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자들과 DM으로 

성적인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이 밝혀져 더 충격이다. 

폭력적인 언행과 적나라한 성적취향이 문제다. 

 

제보된 내용 중에는 

"너의 피를 마시고 싶다. " 

"너의 갈비뼈를 꺼내서 구워먹고 싶다. " 등

식인 취향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고 

이런 비난이 계속되자 해머는 별도의

사과문이나 해명없이 차기작인

'샷건 웨딩'에서 자진하차했다. 

 

 

 

이런 사건 때문에 

'콜 미 바이 유어 네임'의 후속작인

'파인드 미'또한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.

 

 

 

그리고 최근에는 마약, 알콜중독, 성 관련 문제로 

치료시설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. 

 

예전에도 마약을 소지하고 있다가 잡혀서 

보석금 1,000달러내고 풀려 났다는데... 

역시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... 

 

나쁜짓 멈춰!!